70년 전통의 한국 대표 곰탕집 하동관.
최상의 맛을 위한 고집과 정성이 함께합니다.
최상의 맛을 위한 고집과 정성이 함께합니다.
- 곰탕의 소고기는 62년간 한 집에서 들여온 한우(암소)만 사용합니다.
- 하동관 국솥은 42년간 주인 김희영 사장님이 맡아, 한결같은 맛을 지켜오고 있습니다.
- 깍두기는 제주산 무와 국산 꽃 소금, 새우젓 외에 다른 것을 넣지 않은 서울식
깍두기입니다. - 곰탕은 보온, 보냉 성질과 자체 살균효과가 뛰어난 국산 방짜유기에 담아냅니다.
- 직접 볶은 보리를 정성껏 우려낸 보리차를 드립니다.
- 하동관 곰탕은 중탕, 재탕이 없고 준비한 것이 모두 팔리면 문을 닫습니다.
- 하동관은 한 번도 곰탕을 남긴 적이 없고, 영업마감 시간은 4시~4시 30분을 넘긴 적이
없습니다.